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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 미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되나.... 미 10년물 국채금리, 지난 10월 24일(4.24%) 정점후 이달 7일 3.42%하락 2022-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을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10월 24일 연중 최고치(4.24%)를 기록 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12월 FOMC(13~14일, 50bp금리인상)를 앞둔 시점.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경기침체 전조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3.61%)에 견주어 19bp(1bp=0.01%) 내린 연 3.42%(21년말비 191bp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4.31%)보다 5bp내린 연 4.26%(21년말비 352bp 상승)를, 3개물 금리는 전월말(4.32%) 보다 6bp 내린 4.26%(21년말비 423bp상승)를 기록했다. (참조 bloomberg)


미국 국채 금리가 정점에 이르럿을까. 매우 매파적인 미국 FOMC의 스탠스(6월이후 4연속 75금리인상)가 누그러질까 .타이트한 미국 노동시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물가(CPI)는 여전히 높은 상태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속 최근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은 낮아졌을까. 미 연준의 양적긴축(QT)등에 따른 수요기반이 약화(국채 바이백 시행?)된 시점. 영국발 금융쇼크(9월)는 사라졌지만 미·중 기술 패권 갈등관계는 지속되고 있다. 장기 투자 수요 위축을 의미하는 장·단기 역전 현상 속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10월 24일 4.24%(연중 고점,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를 기록 후, 우하향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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