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원화약세 추세 완화되나, 이달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값 1300원 대 밑돌아 .. 5일 달러당 원화값은 1292.6원
2022-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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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기조가 지속되는 시점. 이달 들어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값이 1300원 대를 밑도는 흐름이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수입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5일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7.3원(0.6% )오른 1292.6원으로 마감했다.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양상일까. 최근 미 달러화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달러화 지수는 전주말에 견주어 1.33% 평가 절하한 104.55(21년말비 9.28% 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을까.
최근 미 달러화 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는 위안화는 최근 강세를 보였다. 이달 위안화 환율은 7.05위안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달러당 역내 위안화 환율(CNY)은 전주말에 견주어 1.58%평가 절상한 7.0535(21년말비 9.89% 하락)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