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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재확산 경기하방압력에 금융기관 신용공급 확대,,,,, 7개월만에 지준율 0.25%P 인하 2022-1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여파로 경기하방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충격으로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보다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미 연준(Fed)과 달리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는 지속되는 흐름이다.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신규 재대출등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다음달 5일 부터 지급준비율을 0.25%인하한다.(25일 발표) 지난 4월(0.25%포인트인하)이후 7개월 만이다. 


 대형 중국은행의 지급준비율은 종전 11.25%에서 11%로, 중소형 중국은행은 8.25%에서 8%로 인하 조정했다.  코로나 19확산과  경기하방압력 확대의 영향으로 중소 영세기업의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지준율 인하를 통해 금융부문 지원(신용공급 확대)을 강조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앙은행이 법정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면 시중은행의 초과 지급준비금이 감소하므로 예금액 중에서 대출할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난다(시중 유동성 확대).  인민은행은 이번조치로 약 5천억위안의 장기자금이 금융시장 공급되고,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은 연간 약56억위안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PBOC가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실물경제의 수요진작을 위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하할까.  시장참가자들은 경기활성화를 위해 적절한 시기에 지급준비율을 추가인하하거나 이른 시일 내에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금리를 소폭인하 할 것으로 내다봤다. PBOC는 올해들어 총 세차례 (1.20, 5.20, 8.22일)에 걸쳐  1년물(3.65%)과 5년물(4.30%) LPR금리를 각각 0.15%p, 0.35%p인하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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