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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압력 주춤 , 주요국 통화가치 강세이어지나, 24일(현지시간) 기준 유로화환율, 전월말비 달러상대 5.34% 절상 2022-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시대. 세계 서비스 교역 회복세 속 상품 교역 증가세는 둔화흐름을 보이는 시점.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경로 불확실성(12월 FOMC 50bp 금리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Fed의 긴축행보가 불러온 달러강세 압력은 주춤한 모습이다.


22년 11월 넷째주, 주요 6개국 통화(유로,일본 엔,영국 파운드, 캐나달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DXY)는 106~107 내외에서 등락했다. 연초 1월 3일 96에서 9월말(30일) 112까지 상승했던 달러인덱스는 이달 24일(현지시간) 기준 106선대(106.08, 21년말비 10.88% 상승)로 하락했다. 10월말(111.53)에 견주어보면 4.89% 하락했다.(자료 bloomberg참조)


경기둔화 우려속 높은 물가를 잡기위해 유럽 중앙은행(ECB)이 강도 높은 긴축행보를 지속할까. 이달 초 르가드 ECB총재의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달러당 유로화가치(1.0410)는 전달보다 5.34% 강해졌다. 지난해 12월말 환율(1.138)에 견주어 보면 달러 상대 8.44% 평가절하했다.


일본은행(BOJ)이 경직적인 수익률(YCC)관리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엔화 가치는 2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인 130엔대를 보였다. 이날 (138.54엔)기준으로 보면 달러당 엔화가치는 전달( 148.7엔)보다 7.34% 강해졌다. 지난 해 12월말 환율(115.1엔)에 견주어보면 달러 상대 16.93% 평가절하했다.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드화(1.2113) 가치는 전달보다 5.62% 강해졌다. 지난해 말 환율대비 10.49%달러상대 평가절하했다.


원자재 수출국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필수 소재인 리튬, 코발트, 희토류등의 매장량이 많은 캐나다의 달러는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폭을 보였다. 이날 캐나다달러 가치는 1.3337달러로 10월말 보다 2.15% 강해졌다. 지난해 말 환율에 견주어 보면 미달러 상대 5.25% 평가절하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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