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약세 기조속 일본 무역적자 지속되나. 지난 10월 중 일본 수입( 전년동월대비) 53.8% , 수출은 25.3% 늘어
2022-1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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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나라와 수출제조업 중심의 닮은 꼴 산업구조를 갖고있는 일본의 무역적자 흐름(무역적자폭은 축소)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엔화약세 기조 속 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된 지난 10월. 일본 무역수지는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웃돌면서 무역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일본 재무성 발표자료에 따르면 22년 10월 수출(통관기금액기준)은 지난해 10월(7조1832억엔)에 견주어 25.3% 늘어난 9조15억엔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지난해 10월(7조2739억엔)보다 53.5% 늘어난 11조1637억엔을 기록했다. 월별 증가율로 보면 전달보다 수출(9월 28.9% →10월 25.3%) 보다 수입(9월 45.9% →10월 53.8%)금액 증가폭이 컸다.
수출품목별로 보면 자동차(27.6%)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철강(-11.0%), 반도체(-4.6%) 등 제조장치등의 수출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원유(9.9%) ·천연가스(LNG 9.9%)등 광물성연료 품목과 의약품(9.5%0 수입이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은 23.3%, 수입은 38.3%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