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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전쟁 장기화등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국제유가· 곡물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국제유가가 배럴당 90 달러 내외를 등락하는 가운데, 지난달 월간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0.5% 올랐다. 1년전 보다는 7.3% 오른 수준이다.
24일 한은 발표 '2022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2015=100)는 전달보다 0.5% 오른 120.61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월간상승률을 보면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8.1%) 중심으로 올랐다. 공산품(0.3%) 혼합조미료(10.5%), 김치(7.3%)등 음식료품(0.4%)과 경유(3.9%),나프타(5.8%)등 석탄및 석유제품(1.9%)이 올랐으나 화학제품(-0.2%)과 1차금속제품(-0.3%)이 내리면서 소폭 올랐다. 농림수산품(-7.3%)은 물오징어(14.9%)를 비롯한 수산물(1.5%)이 올랐으나, 배추(-61.7%), 시금치(-63.4%)를 비롯한 농산물(-11.2%)과 돼지고기(-10.6%)와 쇠고기(-8.6%)를 중심으로축산물(-4.5%) 내려 하락세를 보였다. 서비스(0.2%)물가는 운송서비스(0.6%), 음식점및 숙박서비스(0.4%) 중심으로 올랐다.
지난해 10월에 견주어보면 올 10월 생산자 물가는 7.3% 올랐다. 품목별로 연간 상승률을 보면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 (32.4%)상승세가 가팔랐다. 국제유가에 영향이 큰 공산품 물가(10.9%)는 경유(55.3%), 자일렌(크실렌)등을 중심으로 상승폭도 가팔랐다. . 농림수산품(4.1%)은 무(164.9), 돼지고기(15.3%),조기(104.8%) 등 품목 상승폭 컸다. 서비스물가( 3.4%)는 국제항공여객(21.1%)등 운송 물가의 상승폭이 컸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3% 올랐다. 원재료(-1.6%)가 내렸으나, 중간재(0.7%) 및 최종재(0.3%) 가 올랐다. 지난해 10월에 견주어보면 11.3%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