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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월 소비등 내수부진 장기화 속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성장세 축소... 10월 중국 수출은 마이너스 전환 2022-11-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시진핑 중국 주석 집권3기.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조치가 중국 경기 하방압력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경기 악화 충격등으로 중국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소매판매를 중심으로한 실물지표 부진 속 수출은 증가세 둔화(8월이후)가 지속되면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 10월 중국 내수경기를 나타내는 소매판매(전년동기대비)실물지표는 전달(2.5%)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0.5%를 기록했다.(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참조) 지난 8월 5.4% 증가율을 기록한 후 코로나19 재확산 충격 여파로 가파른 하락세다. 한편  소비 둔화세속 10월 중국 생산 및 투자는 전달보다 성장세가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다.


이달 16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10월 중국 산업생산(전년동기대비)은 전달(6.3%) 보다 낮은 5.0%를 기록했다. 광업(7.2%→4.0%)및 제조업(6.4%→5.2%)이 줄면서 광공업 생산은 전달(6.3%) 낮은 5.0%증가에 그쳤다. 고정자산 투자(전년동기대비 5.8%)는 부동산 개발 투자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인프라투자와 제조업투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달(5.9%)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앞서 발표된 중국의 10월 수출은 감소세( 8월 7.1% →9월 0.3%→10월 -0.3%)로 전환된 모습을 보였다. 대외수요 둔화세속 봉쇄조치에 따른 생산차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해관총서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 10월 수출은 2984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0.3%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덕믹 직후인 2020년 5월(-3.5%)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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