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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경기 연착륙 가능성은, 10월 기준 부동산투자 부진 심화속 판매도 여전히 마이너스 증가율 지속 2022-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일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4월이후 가장 많은 감염자(2.6만명이상 발생)를 기록하면서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에 따른 봉쇄 조치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지속되는 제로코로나 정책에 더불어 역대 최장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시장  부진은 중국 경기 침체 우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헝다그룹 사태이후 중국 부동상 시장은 중국 산업경기에 주된 하방압력요인으로 작용해 오고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올해 7월에는 10위권 개발사 스마오가 10억달러 규모의 역외채권 원리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헝다그룹 사태에 이어 부동산 개발기업 리스크를 가중시키면서 중국 부동산 시장 부진의 장기화 가능성을 높였다. 


구조적 문제점을 가진 중국 부동산 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을까. 중국 부동산 투자는 우하향곡선을 그리면서 마이너스 증가율을 지속 나타냈다.  지난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올해 1~10월 중 중국 부동산 투자(전년동기대비)는 113조945억 위안으로 전달(-8.0%)보다 낮은 8.8%를 기록했다. 


중국 부동산 투자 부진 심화속  판매도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 증가율을 이어갔다. 올 1~10월 중 판매면적(전년동기대비) 감소폭은 은 전달(-22.2%) 보다 확대한 -22.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판매금액은 1조88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6.1% 감소했다. 역대 최장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구조적 문제점 해결과 아울러 주택구입 수요자의 신뢰회복도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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