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물가 흐름 속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전월(88.8)보다 낮은 86.5 .... 11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2% 2022-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시대. 높은 물가 영향으로 소비자 심리 회복세가 둔화되면서 소비부진을 시사하는 모습이다. 11월 소비자심리지수(86.5)는 전달(88.8)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 흐름을 월별로 보면 지난 6월(5월 102.6→6월 96.4)이후 장기 평균치를 지속 밑도는 모습이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기대인플레이션율(4.2%)은 전달에 견주어 0.1%포인트 내렸다.



22일 한은 발표 '2022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보다 2.3포인트 내린 86.5로 집계됐다. 지난 9월(91.4)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6개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이다. 장기평균치(2003년~2021년중)을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나타낸다. 


이달 CSI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소비지출전망(-1.0p)과 향후 경기전망(-0.3p)을 비롯해 6개 지수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향후 6개월 후 소비지출 전망 CSI(107)는 전달보다 3포인트 , 경기전망 CSI(66)는 전달보다 2포인트 내렸다. 미 연준(Fed)의 가파른 금리인상에 따른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지속되면서 금리수준 전망CSI(10월 151→11월 151)는 오름세를 보였고, 주택가격가격전망CSI(10월 64 →11월 61)는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편 소비자들이 물가수준을 예측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4.2%)은 전달보다 1%포인트 할가했다. 지난 7월 4.7%로 역대 최고수준을 보인 후 4.2%~4.3%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