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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기업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 78.2억달러... 개인외화 예금 월간증가폭은 3.3억달러 2022-1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기축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1400원대(9월말 1430.2원 →10월말 1424.3원)를 웃돈 지난 10월. 원화 약세 추세 속 기업의 외화예금 월간증가폭은 78.2억달러 늘었다. 개인외화예금도 3.3억달러 늘었다. 


21일 한은발표 '2022년 10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올 10월말 거주자 외화예금은 전달보다 81.5억 달러 늘어난 976.5억 달러로 집계됐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 예금과 엔화 예금이 전달보다 늘었다. 비중(86.8%)이 큰 미 달러화 예금(848억달러)은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 및 현물환  75.4억달러매도 지연등의 영향으로  75.4억달러 늘었다. 엔화예금(57.1억달러)은 △일부 증권사의 증권대차거래에 따른 담보금 예치△기업의 현물환 순매수 등으로 4.3억달러 증가했다. 위안화 예금(12.3억달러)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유로화 예금(41.1억달러)은 소폭(-3천억달러) 줄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기업과 개인 외화예금 모두 전달보다 늘었다. 원화 약세로 환차손 위험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비중(85.4%)이 큰 기업예금(833.8억달러)은 전달보다 78.2억달러를, 개인(14.6%)은 3.3억달러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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