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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경기둔화 우려 속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최종금리 점도표 예상 중간값 4.5~4.75% 보다 높은 수준?)이 지속되는 시점. 최근 미달러화 강세 흐름이 주춤(DXY 9월말 112.12 →10월말 111.53 →11월 17일 106.69)한 가운데, 원화 약세 압력도 약화된 모습이다.
달러당 원화 환율이 연초 1191.8원에서 지난 10월 1430원 중반대(10월말 1424.3원)까지 오른 후, 이달들어 1400원대를 밑도는 흐름이다. .이번주말 17일 달러당 원화가치(종가기준)는 전주말(11일 1318.4원) 에 견주어 20.7원 내린 1339.1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9월말 원화가치(1430.2원)과 비교하면 91.1원 올랐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은 국내 무역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수입물가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한다.
한편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밑도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두바이유기준으로 국제유가는 지난 10월에 견주어 4.24% 하락한 배럴당 86.2달러(21년말비 12.74% 상승)를 기록했다. 국제유가흐름을 보면 지난 6월 중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확대에 따른 원유 공급차질로 120달러대까지 오른 후 지난 8월말 90달러대로 하락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둔화(하락요인)과 OPEC+의 원유갑산(상승요인)이 혼재하면서 국제유가변동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