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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시장 불안 완화 흐름 속 수낙 영국내각,재정건전성관련 중기재정계획발표.. 영국 파운드화 국채 신뢰도 상승하나 2022-11-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국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면서 영국 국채금리(10년물)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최근 영국 파운드는 경기침체 장기화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강세를 보였다. 앞서 지난 9월 영국 트러스 총리(56대)내각이 조달계획없는 50년만의 최대 폭 감세 안을 발표한 이후 영국 물가상승등을 자극할 것으로 해석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치기도 했다.


영란은행(BOE)의 고물가에 대응한 강도높은 긴축 행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22년 9월말 연 4.09% 이던 영국 국채금리(10년물)는 수낙 (Rishi Sunak, 57대 총리 10월25일 취임)이후 재정건전성 확보 방향으로 재정정책이 운영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하면서 이달 16일(현지시간) 연 3.15%로 하락했다. 블름버그(bloomberg) 자료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재정건정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중기재정계획(Autumn Statement)을 발표한 17일(현지시간). 영국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오른 연 3.20%(21년말비 223bp상승)로 마감했다. 이 계획에는 세금인상(조세감면 축소)와 같은 정부수입증대(248억파운드)를 포함하는 한편 의회 총선이후인 2025~27년에 집중된 재정지출 감소안을 담았다.


영국 경기침체(영국 정부 11월 전망치 ,23년 경제성장률 -1.4%) 우려(파운드화 하방압력요인)가 높아진 가운데, 달러당영국 파운드 환율은 영국 재정건전성 에 따른 시장 불안이 완화되면서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9월말 1.115 (USDGBP)이던 파운드화는 16일(현지시간)1.1864를 기록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파운드화(1.1864)는 지난해 말 환율에 견주어 -12.33% 달러 상대 평가절하를 기록했다. 10월말(1.1469)과 비교하면 3.44% 평가절상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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