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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과 통화정책 비동조화 지속하는 일본, 10월 근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5% 상승 2022-1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지난달  일본의 근원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는 전달보다 높은 2.52%를 기록했다.  헤드라인 물가도 3.8%올랐다.  일본 중앙은행(BOJ)은 현재  미국등 다른 선진국과 달리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물가오름세가 지속되면서 BOJ의 스탠스 변화에 영향을 미칠까


18일 일본 총무청 발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달(103.1)보다 높은 103.7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99.9)에 견주어 3.8% 올랐다.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이 BOJ 목표치인 (2.0%)를 웃돌며 상승세(전년동월대비 7월 2.4%→ 8월 2.8%→9월 3.0%). 10월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101.1)보다 높은 101.7을 기록했다. 지난 해 10월에 견주어 2.52% 올랐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상승률로 보면 상반기 0%대에서 2%대로 상당 폭 오른 수준이다.


최근 일본내 소비가 주춤한 가운데 엔화 약세와 국제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물가상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BOJ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 요인 중 하나인 일본 엔화의 약세 위험이 높아졌을까. 최근 미달러화지수(10월말 111.53 → 11월17일106.67) 가 하락한 가운데 이달 달러당  엔화가치는  140엔 내외(10월말 148.71엔 →11월 17일 140.20엔)를 등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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