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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기조속 캐나다달러, 주요 6개국 통화(달러인덱스) 중 변화폭은 낮은 모습, 21년말비 5.19% 절하. 2022-1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공급충격이 장기화되면서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례적으로 크게 오른 시점. 최근 미 연준(Fed)의 긴축속도 조절 불확실성 속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강화 전망등으로  미 달러화가 전달보다 약세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유로, 일본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1973년 3월=100)는 지난 9월말 112.12, 10월 말 111.53에 이어 106.28로 내려왔다.(10월말비 4.71%하락).  올 연초(3일 96)에 견주어 보면 11%정도 오른 수준이다.  


한편 이날 기준으로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여온 캐나다 달러(CAD)는 연초대비 -5.19%의 미 달러 상대 평가절하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원자재 수출국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초과수요 해소를 위한 강도높은 긴축기조가 지속될까. 양적 축소(QT)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50bp인상했다. 캐나다의 인플레 흐름을 보면 글로벌 공급망 왜곡 완화에 따른 공급측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지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율은 8월을 정점으로 다소 낮아졌다. 최근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흐름을 보면 지난 8월 8.1%까지 오른 후, 9월 6.9%로 낮아졌다. 10월 CPI는 6.9%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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