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시대, 영국 물가 상승세 지속되나. 22년 10월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11.1% 상승, 근원물가(6.5%)는 전달수준
2022-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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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과 주요국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인플레이션 정점론 논란속 최근 미국의 물가 상승세(CPI 기준:9월8.2% →10월 7.7% 상승)가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영국의 물가는 글로벌 요인과 브렉시트(Brexit)등 국내 요인의 복합작용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 발표 10월 영국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10.1%)보다 높은 11.1%)로 집계됐다. 1981년 10월이후 41년만에 최고치 기록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여도 측면에서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부문의 전기 및 가스등 에너지 부문과 함께 식료품 부문 물가상승률 비중이 높아진 모습이다. 같은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는 지난해 10월에 견주어 6.5% 올랐다.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가 상승세는 실질소득을 감소를 통해 영국 경제 하방압력으로 작용한다. 영국경제 성장 둔화세가 가팔라질까.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기준 영국 장기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5bp내린 연 3.15%(21년말비 218bp상승)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화(GBPUSD)는 전날보다 0.41% 절상된 1.1914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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