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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유동성 흐름) 22년 9월 광의통화(M2평잔) 증가율(전년동월대비), 전달보다 낮은 6.6% 2022-1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달러 유동성 축소세 속 22년 9월 국내 경제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달(7.2%)보다 낮은 6.6%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13.2%)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는 흐름이다.


 16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9월 기준 M2(평잔)통화량(계절조정계열기준)은 3744.2조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는  전달(3744.1조원) 수준 유지다. M2는 시중 유동성 흐름을 나타낸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기준금리인상여파로 수시입출식예금에서 저축성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한 모습이다.  


은행 정기예·적금(전월대비 +30.5조원)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했다.  반면 수시입출식 예금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요구불 예금은 지난 8월에 견주어 11.0조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11.7조원 줄었다. 머니마켓 펀드(MMF)도  전달보다 10.3조원 줄었다. M2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9월중 보유 주체별로 보면 기업(+11.5조원)·가계및 비영리단체(+8.6조원) 보유 톻화량 모두 전달보다 늘었다. 반면 기타 금융기관(-13.7조원) 보유 통화량은 줄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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