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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 우려 속 미국과 독일 장기금리 상승 모멘텀 약화 ...14일(현지시간) 기준 미 10년물 전월말비 19bp하락 2022-1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과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성이 지속되는 시점.  이달 들어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높은 물가 흐름(미국 10월  CPI 7.7% 상승)이 여전한 가운데, 시장의 우려가 물가의 상방 위험에서 경기침체 위험으로 옮겨가고 있을까.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에 견주어 19bp(1bp=0.01%)하락한 3.85%(21년말비 234bp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과 독일의 높은 상관관계가 약화되는 흐름일까. 이날  미국 금리의 영향권에 있는 독일 장기 국채금리는 전월말(2.14%) 수준을 회복한 2.15%(21년말비 232bp상승)를 기록했다.  독일은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러시아의 가스공급중단등) 에 가장 충격이 큰 나라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독일의 소비자물가(HICP기준,전년동월대비)는 에너지 품목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11.6%)를 기록했다.   유로지역(10.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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