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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수입물가, 전월비 1.5% 상승 ... 1년전 보다는 19.8% 오른 수준 2022-1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2년 10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5% 올랐다. 2개월째( 8월 -0.9%→9월 3.4%→10월 1.5%) 오름세다. 강달러 속 원화가치 약세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두바이유가 월 평균기준: 전월대비 0.2% 상승 9월 90.95 →91.16달러/bbl)가 오르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물가 상승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으로 전가되어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 시킨다. 10월 한달만 놓고보면 원재료(전월대비 2.4% 상승)는 국제유가 흐름(원유 2.8%)에 영향이 큰 광산품(2.6%)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0.2%)은 내렸다. 중간재는 전달보다 1.1% 올랐다. 나프타(5.8%),제트유(16.8%)를 중심으로 석탄및석유제품(4.9%)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제1차금속제품(1.1%), 전기장비(2.1%), 기계및 장비(1.1%)품목도 올랐다. 반면 화학제품(-0.4%),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0.4%) 품목은 내렸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8%, 0.5% 올랐다. 지난해 10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19.8% 올랐다. (자료 한국은행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수입물가 상승의 가격전가는 수입물가상승 →생산비용증가→최종재 가격 상승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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