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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불확실성 확대속 22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무역수지, 41억1천만달러 흑자.. 하루 평균 ICT 수출은 감소세 2022-11-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 지정학적 요인과 주요국의 통화긴축기조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흐름 속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 관련 무역수지는 41억 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22년 10월 ICT 수출은 전달(208.6억달러)보다 낮은 178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월별 ICT수출 증감률 추이를 보면 올 3월(33.6%)이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지난 해 10월에 견주어 보면 10.3%% 줄었다. IT기기 수요 둔화에 따른 생산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8억3천만달러(조업일수 21.5일)로 1년전보다 12.4% 줄었다. 같은달 수입은 137억6천만달러로 지난해 10월 수입보다 13.6% 늘었다. 수입증가세 속 같은달 ICT 무역수지는 41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달기준으로 보면 ICT산업수출(178.7억달러)은 전체 산업(524.8억달러) 대비 34%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7월이후 30%를 웃돌았다. ICT 수출비중은 품목별로 보면 주요 4대 품목 중 고부가가치 부분품 위주로 휴대폰(13.0%) 수출이 늘어난 반면 반도체(-16.2%), 디스플레이(-9.6%), 컴퓨터및 주변긱기(-30.9%) 수출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주요지역 중 중국(홍콩포함 -16.0%), 베트남(-1.3%), 미국(-13.9%), 유럽연합(-4.6%), 일본(-5.3%) 모두 줄었다. (자료 산업통산자원부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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