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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증가세 ... 주식 1개월만에 순매수 전환, 채권 3개월 만에 순투자 전환 2022-1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대외불확실성이 커진상황에서 한-미간 기준금리가 역전되기를 반복하는 시점. 지난 10월 외국인의 증권투자는 주식· 채권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같은 달 미달러화 약세(DXY 기말기준 9월 112.1 →10월 111.5) 속 원화가치는 전달보다 강세(기말기준 9월 1430.20원→10월 1424.3원) 를 나타냈다.


10월 중 외국인은 62조389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달만에 순매수 전환이다.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기조에도 불구하고 영국 금융불안완화, 저가 매수세 유입등의 영향으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외국인의 주식보유잔액은 전달보다 44조8590억원 늘어난 595조213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외국인의 국내 투자자금 유출입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10월 중 외국인은 4조1870억원을 순매수했다. 3개월만에 순투자 전환이다. 같은달 외국인 채권 보유잔액은 전달보다 3700억원 늘어난 231조3790억원을 기록했다. (자료 금융감독원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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