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진한 성장세 이어지나.. 올 3분기 성장률 -0.2% 역성장
2022-11-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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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근접했을까. 연말로 갈수록 영국 실물지표는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모습이다. 올 1분기 큰 폭으로 성장했던 영국 GDP성장률은 우하향 흐름(*2분기 GDP 잠정치 -0.1%, 확정치 0.2% )을 이어가면서 3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발표 영국의 올 3분기(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2%로 역 성장 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가계실질 소득 감소등으로 영국 경기침체우려는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영란은행이 통화 긴축기조를 완화할까. 이번주 영국 국채금리(10년물)는 종가기준으로 3.2%~ 3.7% 범위에서 등락했다.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화는 1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전주말에 견주어 강세(+2.96%)를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