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하나 ... 미 CPI상승률 하락에 국채 금리는 큰 폭 하락
2022-1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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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10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7.7%: 근원 6.3%)가 전달보다 하락하면서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높아졌을까.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5bp(1bp=0.01%) 하락한 연 4.33%(21년말비 360bp하락)를, 장기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8bp 하락한 연 3.81%(21년말비 230bp상승)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속 장 -단기 금리차(10년물- 2년물)는 -52%P(10월말 -43%p)로 확대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같은날 단기 3개월물 금리(4.16%, 21년말비 413bp상승)와 금리차(10년물-3개월물)는 -35%p(10월말 -1%p)로 벌어졌다.
미 국채금리와 원화 국고채 금리의 동조화가 심화된 시점. 11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0bp 하락한 연 3.83%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8bp 하락한 연 3.89%로 마감했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는 6%p(10월말 5%p)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