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기차 수출물량 , 1년전 보다 18.8% 증가 ...올 1~10월 누계기준 EV 수출물량, 46.7% ↑
2022-1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탄소중립화와 괘를 같이해 자동차산업에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EV)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 22년 10월 기준으로 친환경차 수출시장에서 전기차 수출 비중은 37.7%로 높아졌다.
10월 전기차(EV )수출물량은 지난해 10월에 견주어 18.8% 늘어난 1만9688대를 기록했다. 올 1~0월 누계기준 수출물량은 17만1153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6.7% 늘었다.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내연기관을 주동력으로 쓰고 전기모터를 보조로 쓰는 하이브리드차(비중 56.6%, 41.6%증가) 보다 높은 증가율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가 대세가 될까.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위협요인속 우리나라 전기차 수출비중이 지속 빠른 속도로 높아질까. 유럽과 미국(10개주)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판매를 금지한다. 이 같은 구미국가의 규제압력이 증가와 EV 의 총소유 코스트가 감소하면서 향후 EV 소비는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 10월 친환경차(하이브릳,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차포함) 수출물량은 1년전보다 36.1% 늘어난 5만2279대를 기록했다. 올 1~10월 누계기준 친환경차 수출물량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견주어 41.1% 늘어난 44만8090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