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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300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고물가 ,고환율 시기. 원.달러 환율 하락은 우리나라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인 무역수지 개선과 수입물가 하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7월 중순(1300~1310원)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글로벌 강달러 기조 속 우리나라의 대미달러 통화가치는 초장기 저점을 경신하며 약세가 심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달 초 원.달러 환율은 미 연준(Fed)의 11월 FOMC(파월의장 매파적 발언)가 끝난 3일 1423.8원에서 9일 기준 1364.8원으로 4거래일간 59원(4.14%) 급락했다. 미 달러화지수(DXY) 하락세(현지시간 3일 112.93→8일 109.64 속 Fed의 고강도 긴축 완화(10월 CPI 10일발표)와 미중간 선거(8일)기대감과 흥국생명의 신종자본 콜옵션행사 등이 환율하락(원화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위안화의 강세도 원화 강세압력으로 작용했다. 9일 역내 위안화 환율(USD CNY)은 3일 7.3015 에서 8일 7.2310 위안으로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세계적인 달러화 강세 속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정책이 글로벌 경기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는 시점. 높은 원화가치 변동성 흐름이 지속될까. 지난 10월 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0.54%)은 전달(0.62%보다 하락했다. (한은 ECO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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