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위기 장기화 속 22년 10월 전세계공급망 압력지수(GSCPI), 5개월 연속 하락후 소폭 상승
2022-1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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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팬더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장기화 되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 글로벌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던 공급망 교란과 러-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화재 공급차질이 상당 수준 완화되었을까.
뉴욕 연은(NY Fed)이 제공하는 전세계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 흐름을 보면 GSCI지수는 지난 해 11월(4.23)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후 등락을 반복하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해운비용 하락, 수주잔량감소, 선박항구 대기 감소등 GSCI지수 하락요인은 공급망 교란 완화를 나타냈다. GSCPI 지수는 27개의 개별 시계열별부터 Stock and Watson(2002)의 동적인자모형 방법론(Dynamic factor model)에 따라 공통요인을 추출해 지수화한 것이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겨울철을 앞두고 유럽지역 에너지 위기가 한층 높아진 시점. 지난 10월 GSCPI(9월 0.89 →10월 1.0e)는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5개월 만에 상승하면서 공급망 긴장도를 높였다. △ 대만 구매·배송시간 지연△영국 주문잔고(backlog)증가 △아시아 항공운임비용 상승등이 GSCI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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