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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시대. 불확실성 속 올해 들어 미국 국채금리는 기준금리인상에 따른 상승요인과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하락요인이 엇갈리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는 미 연준(Fed)이 고강도 긴축행보를 보이면서 가파른 상승 기울기를 나타냈다. 올 미국 최종금리(terminal rate)가 점도표에서 예상하는 4.5%~4.75%(중간값)보다 높아질까. 이달 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달보다 10bp오른 4.15%(21년말비 264bp상승)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달보다 23bp오른 4.71%(21년말비 398bp 상승)를 기록했다. 단기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장.단기 역전 현상이 지속되는 흐름이다.(자료 bloomberg 참조)
원화 국고채금리는 미국 국채금리와의 동조화가 심화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응해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점.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4일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bp내린 연 4.1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영향을 크게받는 3년 물 금리는 전날보다 4bp내린 4.12%를 기록했다.(한은 ECOS참조). 파월 연준의장이 물가안정 강화의지를 내비친 올 8월 잭슨홀 심포지움 직후(8.29기준 10년물 3.72%, 3년물 3.65%)에 견주어 보면 10년물 국고채금리는 46bp, 3개월물 금리는 47bp 올랐다. (통화정책에 영향을 크게받는 3년물 금리는 4.12%를 기록했다.(한은 ECOS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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