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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속 긴축속도 조절하는 호주 중앙은행, 최근 호주-스위스 국채금리차 (10년물)는 2022-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세 속 미국 연준(Fed) 이 강도 높은 기준금리 인상(11월 기준. 4차례 자이언트 스텝)을 지속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시점.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이 경기 침체 우려에 긴축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이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전달(9월 50bp →10월 25bp인상)에 이어 기준 금리 인상 폭을 25bp로 조절했다. 고 물가 흐름(7.3%→8.0%?)이 지속되는 가운데 호주의 경기침체 우려(내년 1.5% 성장전망)를 감안한 긴축속도조절로 풀이된다.  2개월 연속 25bp 금리인상으로, 이달 1일(현지시간)기준으로  호주의 기준금리(cash rate target)는 2.85%로 높아졌다.


호주 중앙은행이 미국과 달리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나선 시점.  이달 호주와 스위스간 국채금리(10년물)차는 어떤 흐름. (8월말 2.76%P →9월말 2.66%P →10월말 2.60%p )흐름을 보일까. 3일 (현지시간) 기준 호주 국채금리(10년물)는 전주말비 17bp오른 3.92%(21년말비 225bp상승)를, 스위스국채금리(10년물)는 전주말비 9bp오른 1.20%(21년말비 134bp상승)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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