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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11월 FOMC(1~2일)이후 기자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실현된 데이터에 의존'해 '과대긴축(overtightening) 선호" 발언을 내놓으면서 최종 금리가 점도표에서 예상하는 4.5%~4.75%(중간값)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미국 10 월 고용지표는 고용증가세 속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면서 견조세(뜨거운 고용시장)를 이어갔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 '2022년 10월 고용 상황'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Non-farm payroll employment)는 26.1만명으로 전달(26.3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3개월 연속 증가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견조한 흐름이다. 10월 미국 실업률은 3.7%로 전달(3.5%) 보다 소폭 올랐다. 코로나 팬더믹 (20년 2월 3.5%)이후 최저 수준을 반복하는 흐름이다.
같은달 경제활동 참가율(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은 62.2%로 전달(62.3%) 수준을 나타냈다. 코로나 팬더믹 직전(20년 2월 63.4%) 수준을 밑도는 흐름이다. 미 연준의 강도높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에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노동수급 불균형과 괘를 같이해 시장 참가자들이 관심을 갖는 평균 임금 증가율은 0.4%로 전월(0.3%)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세 속 지난해 10월과 견주어 보면 4.7%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