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2년 10월말 외환보유액 4140.1억달러, 전월비 27.6억달러 감소 2022-1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 속 원·달러 환율이 연초 1191.8원에서 10월 31일 기준 1423.3원으로 오른 시점. 무역수지가 7개월(4~10월)째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 말(4692.1억달러)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이다.


 4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10월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말에 견주어 27.6억달러 줄어든 4140.1억 달러로 집계됐다.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예수금 및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달러인덱스 기준 10월중 미 달러화는 약 1.3% 평가절하)은 늘었다. 같은달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 정부기관채,회사채,MBS등 유가증권은 전달보다 170.6억달러 줄어든 3623.5억달러(비중87.5%),△ 예치금은 전달보다 141억달러 줄어든 282.9억달러(6.8%),△SDR은 전달보다 1.6억달러 줄어든 143.1억달러(3.5%)△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관련 청구권인 IMF 포지션은 전달보다 0.3억달러 줄어든 42.6억달러(1.0%)△ 금은 전달과 같은 47.9억달러(1.2%)로 구성됐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위기대응 능력과 괘를 같이하는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지난 9월 기준으로 세계 9위 수준을  기록했다.  나라별로 보면 1위 중국 3조290억달러(전월비 -259억달러) 2위 일본 1조2381억달러(-540억달러) 3위 스위스 8921억달러(-570억달러) 4위 대만 5411억달러(-44억달러) 5위 러시아 5407억달러(-250억달러) 6위 인도 5327억달러(-277억달러) 7위 사우디아라비아 4673억달러(+107억달러) 8위 홍콩 4192억달러(-126억달러) 9위 한국 4168억달러(-197억달러) 10위 브라질 3276억달러(-121억달러) 순으로 많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