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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금리인상 속도 조절하나. 이번주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4.11% 마감 2022-10-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시대. 강도 높은 긴축행보를 보이고 있는 주요국들이 경기 침체 우려에 기준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할까. 올 해 1월 0~0.25%이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정책금리(F.F)는 10월 현재 3~3.25%로 올랐고, 다음달에는 자이언트 스텝결정(75bp 금리인상)으로 3.75%~40%로 상승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괘를 같이해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가속화하고 있는 시점. 달러당 원화가치는 연초 1190원에서 10월28일 기준으로  1421원(19.41%) 올랐다. 원화가치의 하방압력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국내 채권시장 금리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최근 서울 채권시장에서 기준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대를 웃돌았다. 이번 주말인 28일 원화 국고채 금리는 주요국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ECB 10월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반영)로 전날 보다 하락했다.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4bp내린 연 4.11%에 마감했다. 신용스프레드(회사채 3년물 AA-, 국고채 3년물) 기울기가 가팔라진 시점, 연초 금리인 1.86%에 견주어 보면 225bp 오른 수준이다.  이날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4bp내린 연 4.17%를 기록했다. (참고 한은 ECOS )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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