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주 29일 달러당 원화가치는 변동성 확대 속 1421.5원 마감... 주요국 긴축속도 조절하나
2022-10-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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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세계적인 강달러 흐름 속 원화가치 변동성(일일 원화 가치 변동폭이 확대) 커진 시점. 22년10월 넷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4.5원(0.3%) 내린 1421.5원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 지정학적요인(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과 미국.유럽등 주요국의 긴축속도에 국제 금융시장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원화값 하방압력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미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기조가 불러온 미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시점. 유럽 중앙은행(ECB)이 성장 둔화세에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까. 미 연준(Fed)이 오는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 스텝(6,7,9월 75bp 금리 인상, 11월 ?)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은 10월 통화정책회의(10.27일)에서 2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다. ECB가 9월과 10월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0.75%포인트씩 인상하면서 현재 ECB 기준금리는 연 2.0%, 예금금리 1.50%, 한계대출금리는 2.25%로 올랐다. 올해들어 미국과 달리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던 ECB는 우크라이나 사태 충격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면서 지난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빅스텝(50bp금리인상)을 밟으면서 6년만에 제로금리시대(기준금리 0%)를 마감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