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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리인상 속도조절하나. 10월 통화정책회의, 시장 예상보다 낮은 50bp 기준금리인상 2022-10-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강도 긴축행보를 이어가던 캐나다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3.25%→ 3.75%) 인상r과 양적긴축(QT)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표했다. 지난 7월(100bp 금리인상)과 9월(75bp인상) 연이어 고강도 긴축드라이브를 밟은 후 금리인상 속도조절(3월 25bp →4,6월 50bp인상)이다 .


소비자 물가 둔화 기대(CPI 상승률 전망, 올해 6.9^, 내년 4.1%) 속 캐나다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악화되면서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BOC는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기반으로 초과수요 (완화)상태가 이어지면서 서비스물가의 상승 압력은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캐나다의 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 보다 낮추었다. 올해 성장률은 7월 전망(3.5%)보다 낮은 3.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성장률은 7월(1.8%) 보다 낮은 0.9%로 전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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