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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시진핑 집권3기. 중국경제 정책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미· 중 경제, 통화정책 차별화 흐름 속 달러당위안화 환율은 8월 중순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포치(7위안) 돌파 후, 이달 24일 7.3위안대를 웃돌았다.
미 달러화 강세에 대한 중국의 대응강도가 더 강해질까. 위안화 환율변동성 및 역내외 환율 괴리 폭이 확대된 시점, 중국 제20차 당대회(10.16~10.22일)및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회의(10.23일) 에서 공산당 차기지도부가 전원 시진핑 주석의 측근(경제 전문가 부재)으로 구성되면서 향후 중국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시장의 중국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졌을까. 외국인 비중이 높은 홍콩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모습이다. 제20차 당대회가 끝난 직후인 24일 아시아 국가들의 증시가 상승한 반면 홍콩 증시는 급락했다. 이날 HSI(Hang Seng Index)는 6.36%하락했다, 플랫폼 기업등 기술기업의 비중이 높은 HSCEI(H지수, 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는 7.36% 하락해 2008년 10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5114를 기록했다. 향후 중국 경제정책관련 불확실성(제로코로나정책지속가능성, 미중갈등 격화가능성, 플랫폼기업등 민영기업에 대한 규제등)이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