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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 대외 여건 악화 영향 받나 ... 10월 중 업황 BSI , 전달보다 하락 2022-10-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대만, 반도체등 핵심이슈를 두고 미국- 중국간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이는 시점. 국내 기업경기심리는 대외여건 악화로 위축된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26일 한은 발표 "22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0월 중 제조업 업황 BSI는 9월에 견주어 2포인트 내린 72로 집계됐다. 지난 7월(6월 83→7월 80)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기업형태별로 보면 대기업(75, 전월비 3p하락)과 중소기업(68, -1p) BSI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수출기업(71,-6p)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내수기업(72, +0)은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 BSI도 9월보다 2포인트 내린 73을 기록했다.


10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9월에 견주어 2포인트 내린 79로 집계됐다. 9월(8월 82→9월 81)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다. 경기 둔화 우려속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도 9월보다 3포인트 내린 78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0월 중 경제심리지수(ESI)는 9월에 견주어 2.5포인트 하락한 95.5로 집계됐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 지수이다. 같은달 ESI순환변동치(기준치=100)는97.7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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