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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폭 확대 흐름 속 최근 일본 산업생산 흐름은 ... 10월 20일 1달러= 150.15엔, 무역수지 적자 속 8월 광공업생산은 개선 2022-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주 일본엔화 가치가 달러당 150엔까지 떨어졌다. (20일 종가기준 150.15엔, 21년말비 22.72%절하). 1990년 8월 이후 32년만에 처음이다. 일본은 수출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엔화 약세 압력이 높아진가운데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등의 영향으로 일본 재무성 발표 무역수지는 적자(6월 -1.1조엔 →7월 -1.2조엔→8월 -2.5조엔)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본의 산업생산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투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까. 지난 8월 기준으로 보면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민간기계수주액(선박·전력제외)은 같은달 감소 전환했다.(일본 내각부 10월12일 발표: 7월 5.3%→8월 -5.8%). 8월중 자본재 총공급은 두달 연속 증가했다.(일본 경제산업성 7월 11.4%→8월 4.6%) 지난해와 견주어 강철, 비철금속,전자부품, 기기등 대부분 제조업 업종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지난 8월 중 광공업 생산은 공급제약이 완화되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냈다.(경제산업성발표: 6월 9.2% →7월 0.8% →8월 3.4%)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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