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원화환율 변동성 커지나. 이번주 초 원화값은 1430~1440원범위 등락
2022-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미국 달러화 강세 흐름 속 중국 위안화는 약세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달들어 미국 중앙은행(Fed)의 강도 높은 긴축기조로 달러인덱스는 112를 넘어서면서 2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24 일 DXY 11.99, 21년말비 17.06% 상승) . 위안화 환율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달러당 7위안(포치)를 웃돌며 절하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4일 USD CNY 7.2630,21년말비 12.49%절하) 달러당 원화 환율의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일까.
러-우크라전쟁 장기화와 미국등 주요국의 강도높은 긴축기조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지난 9월 달러당 원화환율 변동성(전일대비 변동율)은 전달(0.47%)보다 높은 0.62%를 기록했다. 지난 해 평균(0.32%)을 훌쩍 넘는 수치이다. 무역적자 흐름이 지속 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졌을까. 전달에 이어 이달에도 높은 원화환율 변동성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이번주 초 원화값은 종가기준으로 7원대에서 등락했다. 25일 달러당 원화환율(종가기준)은 전날보다 6.6원 내린 1433.1원을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