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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낮은 수준 지속... 22년 10월 CCSI 전달보다 낮은 88.4,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 2022-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수 경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비심리지표(CCSI)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는 모습이다. 22년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91.4)보다 낮은 88.4를 기록했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소비지출 전망지수를 제외한 전체지수가 하락했다.



25일 한은 발표 " 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에 견주어 2.6포인트 내린 88.8로 집계됐다. CCSI지수는 장기평균치(2003.1월~2021.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경기를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 5월(102.6→6월 96.4) 이후 기준치인 100을 지속 밑도는 흐름이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현재 경기판단(47)과 향후 경기전망지수(56) 모두 하락했다. 현재 경기판단 CSI는 전달 보다 3포인트 , 향후 6개월 후 전망 CSI는 6포인트 내렸다. 다른 구성항목을 보면 가계 수입전망 CSI(94)가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소비지출전망 CSI(110)는 1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4.3%)은 전달보다 0.1%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은이 전국 도시가구(2500가구 표본추출)를 대상으로 조사해 매월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CCSI: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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