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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3기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 감내하나,..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는 위안화 환율 상방리스크 2022-10-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시진핑 집권 3기.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위안화 환율의 상방리스크로 작용할까.


중요한 경제 변수인 중국의 부동산 시장 불안정(침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중국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헝다그룹사태에 이어 올해들어 부동산 개발기업(7월 스미오등)들의 디폴트 충격여파로 주탹 거래량이 줄면서 역대 최장기 부진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시장의 신뢰 훼손을 회복할 수 있을까. 중국 당국이 정책적 개입( LPR 주택대출 금리인하및 규제완화, 수요진작조치, 부동산 개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확대등)에 나섰지만 구조적 문제점(부동산 가격버블우려, 노동인구 감소)등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침체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민간투자 심리위축등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최근 중국 부동산 관련가격 지표(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 증가율, 가격 및 거래랼 증가율등)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9월기준으로 14개월 연속 중국 주택 판매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난 3월 들어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던 주택가격은 경기침체가 심각한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부동산 침체를 감내하는 가운데 '디레버리징' 정책 기조를 유지될 경우 국지적이고 제한적인 정책개입(전면적인 시장규제 완화, 대대적인 부양책 시행보다는)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부진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 부동산 시장 부진 장기화: 올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보면 중국 주택거래량은 12개월 연속 감소(6월 -21.8%)했다. 주택가격은 11월개월 연속하락(6월 -0.2%)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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