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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시대, 강달러 흐름 속 국제유가 경기하방압력 높이나,, 이번주말 원화값 1439.8원, 국제유가는 90달러내외 등락 2022-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플레이션 시대.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20년만에 최고치(10월중 113내외등락)를 웃도는 시점. 달러 강세영향등으로 원화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종가기준)은 전날보다 6.5원오른 1439.8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8월말(13337.6원)과 견주어 보면 50여일만에 7%정도 급등했다. 미국의 고물가에 대응한 통화 긴축강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폭이 늘어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국재 원자재가격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달 5일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대규모 감산결정(하루 원유 생산량 200만 배럴감산)으로 공급 축소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우려가 높아진 모습이다. 최근 국제유가는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국제 유가 상승은 (수입)물가상승에 따른 가계 구매력 약화로 소비 하락효과가 발생하고, 기업의 매출 감소, 원가상승등으로 투자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경기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OPEC+는 다음달 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 배럴 줄일 계획이다. 향후 국제유가 상승폭 화대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이번 주 국제유가(ICE브렌트유 기준)는 배럴당 90달러내외에 등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5달러내외에서 등락했다. 20일(현지시간) 기준( 배럴당 85.98달러)으로 1주전보다 3.13달러 내렸다. (자료 EIA 참조) 국제유가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세와 산유국들의 감산시사 등으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9월 초 OPEC의 감산결정에도 불구하고 배럴당 90달러 수준에서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원유 수유 감소와 달러화 강세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한편 지난 9월 초 OPEC의 감산결정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등으로 국제유가는 90달러대 수준에서 등락했다. 이달 10월 초 결정은 코로나 팬더믹이후 최대 감산폭이다. 국제유가 변동성(상승?) 높아진 시점. 21일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월대비 2.19% 내린 배럴당 90.74달러(연초 대비 18.03% 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산업통산자원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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