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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트러스 사임. 영국 정치 불안 조기 해소되나 ... 영국 파운드화 변동성은 2022-10-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세계경제가 격변의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 금융의 본산인 영국에선 연이은 총리 사임에 따른 정치 공백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진 모습이다. 향후 영국 파운드화 가치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까.


집권당인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전 총리의 당대표 사임(7월7일)이후 새 총리로 인선된 리즈 트러스 (Liz Truss )총리(9월 6일 취임)가 40여일 만에 또 다시 사임(10월20일)했다. 지난달 말(23일) 트러스 내각이 내놓은 대규모 감세안이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성 추락으로 이어지면서 트러스 총리는 레임덕에 빠졌다. 두차례의 감세안 정책 유턴(10.3일 소득세 최고세율 폐지안 철회: 10.14일 19% →25% 법인세 인상 취소)과 콰텡 전 재무장관의 해임발표(10.14일)에도 촐리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됐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트러스 영국 정부의 대규모 감세안 발표는 인플레이션 자극할 것으로 해석돼 국제금융시장을 출렁이게 했다. 보리스 존슨 전총리가 영국 정치 무대에 다시 등판할까.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지난 7월 7일 영국 파운드화 환율은 총리 사임에 따른 정치 불안 해소 가능성에 주목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후 파운드화 환율은 경기침체 우려(약세 GBP USD 8월말 1.162→9월말 1.117→10.19일 1.1219) 속 리즈 트러스 내각의 대규모 감세안 발표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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