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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금리(10년물)차 빠르게 확대하나. ... 미.중 디커플링 현상은 2022-10-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미.중 디컬플링 현상이 심화되었을까.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 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DXY)가 113을 웃도는 가운데 최근 중국 위안화의 대미 달러 환율은 약세 폭을 확대하면서 7.2위안(2015년 중국 환율개혁이후 최고치) 대까지 상승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간 금리차(국채 10년물 기준)는 빠른 속도로 확대된 모습이다.


최근 위안화 환율이 달러인덱스를 추종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미 연준(Fed)의 연이은 자이언트 스텝(75bp금리인상)결정으로 미-중 금리차(10년물) 는 큰 폭으로 확대된 모습(8월말 55bp →9월말 108bp)이다.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중 금리차(10년물)는 지난 8월말 대비 두배 넘게 확대된 132bp 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초 위안화 흐름과 대비된다. 상반기 초 위안화환율(달러강세)은 6.35~6.37 위안대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위안화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인 가운데 미.중간 금리는 역전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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