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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올해 금리 전망(9월 FOMC 점도표)이 4.4%까지 오른 시점. 미국의 경착륙(hard landing)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이달들어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차(10년물- 2년물) 역전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역전흐름)는 52%p로 지난 8월말(20bp) 대비 32bp확대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오른 3.94%(21년말비 243bp상승)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7bp오른 4.46%(373bp상승)를 기록했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기조로 2년물 금리가 10년물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금리역전 폭이 확대(7월말 23bp →8월말 30bp →9월말 45bp) 된 흐름이다. (자료 bloomberg 참조)
최근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장기 10년물 상승 폭(전주말비 -6bp)이 축소된 가운데, 2년물 상승폭(전주말비 16bp상승)은 확대된 모습이다. 지속되는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오는 11월 FOMC회의에서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75bp금리인상)결정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미국 9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8.3%)보다 소폭 축소(8.2%) 되었으나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식품.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4.9%)보다 오름 폭이 확대된 6.6%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참조) .지난 7월(4월 5.0%→5월 4.9% →6월 5.0%→7월4.7%) 하락세를 이어가다 8월(4.9%) 반등한 후 추가 오름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