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긴축기조,원자재 공급 불확실성 속 미국.EU 높은 생산자물가 지속되나.. 9월 미국 PPI, 전년동월대비 8.5% 상승
2022-10-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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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에 이어 유럽도 연이은 자인언트스텝(75bp 금리인상) 결정으로 고강도 긴축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생산자 물가(PPI)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미국의 생산자 물가 오름세는 축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8.7%)보다 낮은 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11.3%까지 오른 후 우하향 흐름(7월 9.8%→8월 8.7%→9월 8.5%)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휘발유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9월 월간 상승폭은 0.4% 상승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의 생산자 물가는 지난 8월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4일(현지시간) EU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EU의 생산자 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38.0%)보다 높은 43.3%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세 확대(9월 잠정치 전년동기대비 10.0% 상승)속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