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유가 및 수급변동성 확대 속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 지속하나 2022-10-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올해 들어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국제유가 및 수급 변동성이 높아진 시점. 국내 유화사들의 석유제품 수출증가세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석유제품 수출은 지난 3월이후 7개월 연속 50억달러(9월 54.9억달러)를 웃돌면서 월 평균 80%를 넘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높은 수준의 단가유지△ 아세안 경기회복세와 맞물린 관광업 회복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동지역 정유사들의 석유화학 크래커 설비에 대한 투자확대가 중장기적으로 국내 유화사들의 수출 흐름에 위협요인이 될까. 현재 국내 유화사들의 주력제품은 범용 제품이다. 한국은 가스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과 사우디등 중동과 달리 나프타(소재)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나프타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편이나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춰 생산부문에서 부가가치 창출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 조달은 국내외 정유사로부터 나프타를 공급 받고 있으며, 생산은 나프타를 활용해 개별 생산 공정에 따라 중간원료와 유도품을 생산한다. 성형 및 가공은 수요산업의 요구에 다양한 제품 형태로 변형해 공급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석유제품은 다양한 수요 산업에 핵심중간재로 공급되고 있다. 주요 중간재는 기초 유분과 중간원료로 구분된다. 기초 유분 제품을 통해 3대 유도품(합성수지, 합성원료, 합성고무)과 기타 화학제품(도료,접착제, 세제,화장푸므 의약푸므 비료및 농약)을 생산한다.합성수지(플라스틱 가공산업), 합성원유(섬유산업), 함성고무(고무산업)는 석유제품 핵심원료이다. 시장구조를 보면 기초 유분과 중간원료제품은 대기업의 생산 비중이 높다(과점적 경쟁구조). 3대 유도품과 기타화학제품은 대중소기업이 혼재된 경쟁구조이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