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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경착륙(hard landing)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응해 고강도 긴축행보(9월 FOMC, 올 연말 정책금리 중립수준 4.4% 전망)를 이어가는 시점. 미국내 타이트(tight)한 고용 상황(8월 다소 완화→ 9월 ?) 이 지속되고 있을까. 미국 9월 고용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 증가폭(전월대비+ 26.3만명)은 전달(+31.5만명) 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수준(20년2월)을 회복한 견조한 증가세다. 실업률(3.5%)은 전달(3.7%)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 발표 '9월 고용 현황'에 따르면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31만5천명)보다 낮은 26만3천명 증가했다. 팬더믹 이전(20년 2월말 +24만명) 수준을 회복(의료,여가음식,숙박제외)한 후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진 모습이다. 같은달 계절조정기준으로 전문.기업서비스업(전월대비 8월 +5.4만명 →9월 4.6만명), 교육,의료업(8월+ 6.0만명 →9월 7.5만명)등이 전달에 이어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부문(8월 4만명 →9월 -2.5만명)은 감소했다.
9월 미국 경제활동참가율(labor force partification)은 62.3%(2020년 2월 63.4%)로 전달(62.4%) 수준을 유지햇다. 타이트한 노동시장은 전달에 이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같은달 실업률은 전달(3.7%)보다 낮은 3.5%를 기록했다. 노동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구인난에 따른 임금 상승세는 약화된 모습이다. 9월 임금상승률은 전월수준(+0.3%)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