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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으로 10월 초 기축통화인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1400원 중반 대(7일 1412.4원)까지 하락했다. 원화 값 급락은 수입물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다. 원유 수입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질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등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가 5(현지시간)일 석유수출국기구인(OPEC)와 러시아등 비OPEC협의체인 OPEC+ 정례회의 감산 우려로 4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가격(ICE Brent)은 배럴당 94달러대(전일대비 1.05%상승)까지 올랐다. 같은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8.45달러(전일비 0.79%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전일 OPEC+의 하루 200백만배럴 원유 감산 결정발표이후 원유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 오름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등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원유 수입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까. 국제유가변동성이 확대될까. 6일 싱가포르 수입가(FOB) 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월대비 2.04%(-1.94달러) 하락했다. (자료 산업통산자원부 참조)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직후 큰 폭(52주 최고.3월9일 127.86달러/배럴)으로 오른후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연초와 비교하면 21.37%(+16.43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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