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달러당 원화값이 1400원 중반대 내외를 등락(5일 1410.1원)하면서 외환시장' 쏠림현상'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전월말대비 196억6천만달러 감소한 4167억 7천만달러를 기록햇다. 글로벌 미달러화 강세 흐름속 한은의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등이 감소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은 '2022년 9월말 외환보유액' 발표자료를 토대로 같은달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MBS등 유가증권은 전월보다 155억3천만달러 줄어든 3794억 1천만달러(91.0%) △예치금은 37억1천만달러 감소한 141억9천만달러(3.4%) △SDR은 3억1천만달러 감소한 144억6천만달러(3.4%) △IMF포지션(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1억달러 줄어든 42억3천만달러(1.0%) △ 금은 전달과 같은 47억 9천만달러(1.2%)로 구성됐다.
올해 8월말 기준으로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수준을 유지했다. 나라별로 보면 1위 중국 3조549억달러, 2위 일본 1조2921억달러, 3위 스위스 9491억달러 4위 러시아 5657억달러, 5위 인도 5604억달러 6위 대만 5455억달러 7위 사우디아라비아 4566억달러 8위 한국 4364억달러 9위 홍콩 4318억달러 10위 브라질 3397억달러 순으로 많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