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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국 미국, 8월 상품.서비스 적자 폭 축소.. 지난 4월이후 5개월째 축소흐름 2022-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이 반도체지원법, Chip 4동맹등을 통해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미.중간 기술패권경쟁으로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 미국 무역수지적자폭은 올 4월이후 5개월째 축소된 흐름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에 따르면 22년 8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는 전월대비 673억 달러(-4.3%) 감소했다. 지난 4월(계절조정치 3월 1069억달러 →4월 867억 달러) 이후 5개월째 적자폭 축소다. 8월 상품수지는 876억달러 적자를, 서비스수지는 202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미국 수출(상품.서비스)은 전월대비 0.3% 줄어든 2589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달 상품수출은 1825억달러를, 서비스수출은 764억달러를 기록했다. 8월 미국 수입은 전월대비 1.1% 감소한 3263억달러로 집계됐다. 상품 수입은 2701억달러를, 서비스 수입은 562억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양안관계 긴장 속에서 대만의 대중무역수지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에 따라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대만으로 집중되면서 대만이 반사이익을 누린 모습이다.대만의 대중 수출 중 절반(51.8%)을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증가에 힘입어 올해 1~8월간 대만의 대중 수출은 전년대비 20.9%증가했다.(자료 무역협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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