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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23년 세계 상품교역량 증가율(전년대비) 1.0%증가 전망 .. 22년 4월 전망( 3.4%) 보다 2.4%p 낮춰 2022-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교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시점. 미국등 주요국의 긴축강화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은 코로나19 봉쇄정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세계 교역의 하방 요인으로 지속작용할까. 국제무역기구(WTO) 가 2023년 세계 상품 교역량 증가율 전망을 큰 폭으로 낮추었다.


5일(현지시간) WTO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상품교역량은 지난 4월 전망치( 전년대비 3.4%증가)보다 큰 폭으로 낮춘 1.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프리가 지역 수입량(4월전망 +3.9% →10월 +5.7%)을 제외하고 지난 4월 전망보다 모두 하향조정했다. 23년 북미 상품교역량은 수출 1.4%(4월 +4.3%), 수입 0.8%(4월 +5.3%) 증가에 그칠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상품교역량은 수출 0.8%(4월 +2.7%), 수입 -0.7%(4월 +3.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미지역 상품교역량도 큰폭으로 하향조정했다. 수출 0.3%(4월 1.8%), 수입 1.0%(4월 3.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WTO PRESS/1005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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