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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 '1달러=1 파운드' 패러티 위협 가능성은, 지난달 1.03 저점이후 우상향흐름 2022-10-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달러화 강세 흐름속 변동성이 큰 영국 파운드화가 달러화 강세를 반영하고 있을까. 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영국 파운드화(파운드당 1.1476달러)는 지난 해 말 대비 15.%가량 달러 상대 평가절하했다.


영란은행(BOE)의 강도높은 긴축통화정책이 지속되는 시점. 파운드화가 올 연중 미달러화 대비 등가(parity, 1달러=1파운드)를 밑돌까 9월 한달만 놓고보면 파운드화 가치는 달러 대비로 3.89%(8월 말 1.162달러→9월말 1.117달러)정도 절하했다.


리즈 트러스 영국 내각이 2분기 영국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자 법인세 인상계획을 철회하고 소득세율을 낮추는 내용등을 담은 대규모 감세안(23일 )발표이후 파운드화 변동폭은 크게 확대했다. 지난달 26일 (현지시간, 종가 1.07달러)장중 파운드당 1.0350달러까지 급락(지지선?)했던 파운드화 환율은 영란은행의 긴급국채 매입발표(9월28일, 종가 1.083달러)와 고소득자에 대한 최고세울 폐지 발표(10월3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종가기준 9월30일 1.1132→10월4일 1.147달러)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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